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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기자동차, 2차전지 전문가 한자리에


전세계 전기자동차, 2차전지 전문가 한자리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2차전지 분야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조선미디어그룹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는 시장조사기관 솔라앤에너지와 공동으로 24~2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한국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컨퍼런스(KEBC)’를 개최한다.

전기자동차의 등장 이후 2차전지 시장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솔라앤에너지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40억 달러이던 2차전지 시장 규모는 오는 2020년 약 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 IT제품에 주로 쓰였지만, 앞으로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와 플러그인 전기차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기업들이 2020년 세계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돼 국내에서는 관심이 더욱 높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과 2차전지 기업 전문가 3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시장 전망과 사업 전략, 기술 동향 등을 발표한다. 해외에서는 배터리 관련 발표자로 일본 AESC의 마쓰모토 쇼이치 사장을 비롯해 미국 셀가드의 존 창 박사, 영국 소재전문기업 모간의 리차드 클라크 박사 등이 발표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LG화학 배터리 연구소장인 김명환 부사장을 비롯해 삼성SDI 김유미 전무, SK케미칼 이형복 상무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 밖에 기존 2차전지 시장을 이끈 IT 분야에서 HP의 배터리 전문가인 존 워즈니악 박사도 참석한다.

솔라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바라보는 시장과 기술동향, 사업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을 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안내는 솔라앤에너지 홈페이지(WWW.solarnener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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